싱글오리진커피1 커피계의 에르메스, 선물 받은 바샤커피 후기 커피에 관심있는 분이라면, ‘바샤 커피’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. 바샤 커피를 처음 알게된 건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며 네비게이터 커피백 데이스터를 선물 받게되면서인데요.주황색 패키지는 마치 에르메스의 박스를 연상시키며,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해줍니다. 주황색 패키지는 이 점을 노린 것일 수도!! 알고보니 TWG를 만든 창업자가 TWG의 성공 이후 만든 커피 브랜드더라구요.TWG 차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고급 차 브랜드로, 티백이 면보로 되어 있어 투썸 등 카페에서도 보신 분들이 있을거예요.한 때 가향차에 빠져 마리아쥬 프레르, 포숑, TWG를 너무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는데TWG가 싱가포르 브랜드다보니 싱가포르 여행에서 남은 싱달을 오롯이 홍차에만 썼었죠.그런데 짝꿍 바샤커피는 이제.. 2024. 9. 3. 이전 1 다음